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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유니맷 관련뉴스[아시아경제2012.08.29]木工 작업하면 머리 좋아져요
작성자 대표 관리자 (ip:)
  • 작성일 2015-02-09 14:5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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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유럽에서는 '유니맷'을 방과 후 목공수업에 활용해 아이들의 창의성을 길러주고 있습니다. 곧 우리나라의 교육기관이나 가정에서도 유니맷처럼 손쉽게 목공예를 할 수 있게 도와주는 DIY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겁니다."

29일 서울 마포구 공덕동에서 만난 김우민(45) 맥스트레이딩 대표는 "안정성과 제품의 편리성을 인정받아 주문량이 점점 증가하고 있다"며 "교육기관을 중심으로 유니맷의 공급을 점차 확대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맥스트레이딩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목공예 전문 기기 유니맷의 국내 공급업체다. 정밀 공작기계 강국 오스트리아에서 개발된 유니맷은 다기능 복합기계로, 기계 한 대를 다양하게 변형시켜 여러 가지 소재를 자유롭게 가공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최근 참석한 일산가구박람회에서 안정성과 편리성을 인정받아 수십 건의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도 거뒀다.

김 대표는 "유니맷은 공작기계용 레고"라며 "사용자 마음대로 부품 조립이 가능해 기계 한 대로 선반ㆍ드릴ㆍ밀링 작업을 할 수 있고, 부분으로 나눠져 있어 제품들을 각기 결합하면 최대 30가지 형태로 변형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어린아이도 쉽게 쓸 수 있을 만큼 안전성도 확보했다. 기존 공작기계의 실톱날이 cm 범위로 움직여 부상을 입힐 수 있는 반면 유니맷은 인체 충격 흡수 범위인 3mm 내로 실톱날이 진동해 어린이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다. 김 대표는 "목공예를 할 때 손이 톱날에 닿아도 전혀 다치지 않는다"며 "어린아이를 비롯, 남녀노소 누구나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유니맷은 책상위에 A4 용지 한 장 올려놓고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공간도 적게 차지하고, 소음이 작은 것 역시 장점으로 꼽힌다. 단 60만원대에 달하는 높은 가격 때문에 일반 가정보다는 학교 등 교육시장을 중심으로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김 대표는 "전국의 80여개 학교에 유니맷이 공급된다"며 "국내서는 아직 집에서 목공예를 하는 것이 보편화되어 있지 않아 아직 매출은 억대에 불과하지만 향후 본격적으로 수요가 늘어나면 두 배 세 배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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